벌써 봄이 왔네요. 올해도 벚꽃이 휘날리겠죠?
예전부터 묵혀 두었던 도메인인데, 사이트는 없애도 도메인은 그냥 계속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리해 보려고 했던 것들, 정리해볼까?
벌써 적은 나이가 아니다 보니, 마치 숙제처럼 몇 개 정리하려고 했던 소소한 프로젝트들이 있었습니다.
그걸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조금은 누군가에게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댓글을 달지 않더라도 간간이 놀러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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