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다르 지역 맥주중에 하나가, DASHEN BEER 인데, 수도를 중심으로 한 "기요르기스" 맥주와 경쟁 중이다.

지난번 공장 방문때, 굉장한 홍보를 하면서 기요르기스보다는 자기네 맥주가 좋다고 홍보하는데... 뭐 술에 관해서는 지식이 거의 없어서리...

그래도 공장 직영으로 운영하는 술집이 굉장히 좋아서 한번 더 오고 싶었다. 한국에 이런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이곳만 하지는 않을것이다.

여기가 에티오피아인가.. 라는 생각을 잊을만큼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

저게 다 맥주인가..

저게 다 맥주인가..

친구이자 동료인 Tekeba와 함께 방문.


대략 2천원 남짓.

대략 2천원 남짓.

메뉴는 술 , 감자칩 , 버거 밖에 없는데, 요새 올드독스의 쏨이 시작되어 고기를 안먹는지라 햄버거는 나 혼자 먹었다. 감자칩은 괜찮은 모양

밤의 풍경

밤의 풍경

동료교사는 드래프트 3잔, 나는 2잔. 역시 나는 술이 약하다.

대략 5천원에 기분좋게 먹고 마시고 했다.

봉사단원인데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좋은 장소인데.... 술맛이 정말 좋다. 한국 보다...


에티오피아에 이런 멋진 장소가 있는걸 한국에도 알려주라고 Promotion 하는데.. 참 ;;;; 한국에서 에티오피아에 대한 인상은 최빈국인데.. 말이다.

그러고 보니 4일째 술만 마신다.

2010/02/17 07:48 2010/02/17 07:48
bumdak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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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배홍  2010/02/17 17:0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러면... 난 무지하게 쎈건가...? ㅡ,.ㅡ
    참이슬 2병 마시고도 멀쩡하던데... -_-;;

  3. 배홍  2010/02/19 12: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럼... 난... 보통...? ;;

  4. 에즈 2010/02/20 14:1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맥주 한 병은 커녕 한 캔도 다 못마시는 나는...? ㅋㅋㅋ

  5. bumdak 2010/02/22 06:5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배홍 // 보통 이려나..

    에즈 // 형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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