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요일 기관에 출근을 안했다.
이유는.
선거철을 앞둔 전당대회(?)
2. 코이카 봉사단원은 선교활동을 해서도 안되지만,
정치활동을 해도 안된다.
올해 선거가 에티오피아서 있는데,
여당이 학교 학생들을 당원으로 만들려고 굉장히 노력중인 모양이다.
그런일에 봉사단원이 참가해봐야 득될것도 없고...
3. 그래서 결국 근처 호텔가서 밥먹고, 카페가서 커피 마시고 놀다 왔다.
4. 요새 정말 하고 싶은것 중에 하나.

기차 여행
에티오피아는 철도 사정이 엉망이고.. 그나마 남부에 철도가 있으니..
사람들이 철도 - 기차 개념이 별로 없는데다
한국에 300km/h로 달리는 뭔가가 있다고 하면 안 믿는다.
정말로 단체로 체험시켜주고 싶다.
딱히 낭만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대학때 가끔 정신이 나가면 전철 타고 천안까지 간다거나, 무궁화 타고 안동을 간다거나 하는 일을 저지르는데,
그걸 2년째 못하니 쩝.
이유는.
선거철을 앞둔 전당대회(?)
2. 코이카 봉사단원은 선교활동을 해서도 안되지만,
정치활동을 해도 안된다.
올해 선거가 에티오피아서 있는데,
여당이 학교 학생들을 당원으로 만들려고 굉장히 노력중인 모양이다.
그런일에 봉사단원이 참가해봐야 득될것도 없고...
3. 그래서 결국 근처 호텔가서 밥먹고, 카페가서 커피 마시고 놀다 왔다.
4. 요새 정말 하고 싶은것 중에 하나.

기차여행의 동반자 - 다이제 -
기차 여행
에티오피아는 철도 사정이 엉망이고.. 그나마 남부에 철도가 있으니..
사람들이 철도 - 기차 개념이 별로 없는데다
한국에 300km/h로 달리는 뭔가가 있다고 하면 안 믿는다.
정말로 단체로 체험시켜주고 싶다.
딱히 낭만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대학때 가끔 정신이 나가면 전철 타고 천안까지 간다거나, 무궁화 타고 안동을 간다거나 하는 일을 저지르는데,
그걸 2년째 못하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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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 2010/03/07 17: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기차 여행도 멋지군. 돌아가면 우선 한국에서 가보지 못한 곳을 기차타고 떠나보고 싶어지는군~
그 뒤에는 일본 기차여행도 재밌을 것 같은데. 경치 좋은 곳이 정말 많더라고.
그리고 기차여행에는 도시락도 뺴놓을 수 없지. 일본 지역별 특산품 도시락을 맛보고 싶구나. ^^
bumdak 2010/03/09 06:4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제가 해본 여행중에 기억 남는 기차여행이
청량리 -> 안동 : 안동에서 관광 / 중앙선 노선이 좀 멋나요
안동 -> 강릉 : 강릉+속초에서 관광 / 낮에가면 태백산맥 풍경이 쥑입니다.
강릉 -> 춘천 : 춘천에서 관광 :: 기차 노선은 없지요.. 시외버스로.. 아니면 히치하이킹.
춘천 -> 청량리 / 경춘선 입니다.
일본은 듣기로 동해바다를 끼고 달리는 오사카->카나자와->니가타->아키타->아오모리 노선이 걸작이라는데...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newbebe 2010/03/08 22: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몽골에는 대륙 종단(?) 열차가 있어요. 그래서, 기차를 타고 러시아나 중국으로 갈 수도 있죠. 또, 1칸에 4인이 들어가서 잠을 잘 수 있는 쿠페 좌석표를 마음 맞는사람끼리 끊으면 나름대로 쾌적한 기차여행을 즐길 수도 있어요.
bumdak 2010/03/09 06:4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오 베베! 오랜만... 잘 지내지?
내가 몽골 단원이었으면 울란바트로 -> 모스크바 내지는 울란바트로 -> 북경 -> 상해 기차여행을 하지 않았을가 싶당.. 아 몽골 , 대륙이여.
얼마 안남은 기간 화이팅여!
에즈 2010/03/10 20:49 편집/삭제 댓글 주소
1칸에 4인이라~ 완전히 전세를 내고서 여행을 다니는 기분이겠군. 근데 문제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이런걸 타면 한~~~참 걸리는데, 초반에는 몰라도 후반에 가면 지루함을 둘째치더라도 엄청나게 힘들다고 하더라... ^^
배홍 2010/03/11 12:1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Bumdak군.. 나랑 야간무궁화호 타자. ㅎㅎ
bumdak 2010/03/12 05: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언제든 환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