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드컵 8강전이 열렸다.

그제인가 어제인가, 펠레옹께옵서 우승 후보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을 말할때 부터 "아 오늘 네덜란드가 이기겠구나" 하면서 경기를 봤는데 역시나 네덜란드가 브라질을 이기고 4강으로.

이후 열린 가나 / 우루과이는 승부차기 끝에 우루과이가 진출. 그런데 에티오피아 사람들 너무 아프리카만 응원해준다. 이번에 진출한 아프리카 6개국 경기에서 아프리카 국가가 골이 나오면 주변에서 함성이 들려온다. 마치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가 골을 넣을때 처럼.

지난 나이리지아전때도, 옆집과 우리집이 상반된 반응...(나이지리아가 넣으면 옆집서 환호. 한국이 넣으면 우리집이 환호)

승부차기에서 우루과이 실축할때 어찌나 좋아들 하던지... 결과는 우루과이가 올라가지만...


2. 귀국이 23일 앞으로. 으헝헝

기관 종료도 했고 후임도 오고.. 이제 집 정리와 짐 정리만 남았다.

보고서는 1개 남았다. 으히히

귀국 하면 휴가 기간동안 "내일로" 티켓이나 하나 사서 전국 유랑을 계획 중이다.

그것 이외에도 치킨에 맥주 곁들이며 전촌의 프린세스 어 라 모드 감상이라든지, 여건상 하지 못했던 전공 공부나

한동안 한국에서 요양(?)을 하며 보낼듯.

2010/07/03 08:28 2010/07/03 08:28
bumdak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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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배홍  2010/07/03 15:1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나도 월별복무상황보고서 하나랑 짐 부치는거랑 해서 딱 2가지 남음.. ㅋㅋ

  3. 부다래 2010/07/04 20: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23일 남았다고.....모든일을 잘 정리해야 될텐데
    힘 들겠구나
    우리아들은 한국에 오면 할일이 너무많아서
    걱정이구만
    일본은 안가실건가?
    아들...엄마가 초등학교때 하루도 안빼먹고 하던말기억하니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말자,,
    잘 기억하고 다시한번 상기시켜그곳마무리 후임한테 미루지말고
    깨끗하게 잘 마무리하고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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