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모 타노시이야아~~ 두바이 키이도오~~
나이로비 - 아디스아바바 - 두바이, 이 에미레이트 노선에 "미소라 히바리 전집"을 음악 서비스 하고 있다. ㅋ 개념 있네 하지만...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두바이에서 표류중이다.
집에 갈 수 나 있는것인지...
에미레이트 이놈들 날 집으로 보내줘 엉엉엉
에티오피아에서 2년간 살아서 그런지, 막판에 아디스 아바바에서 지내면서 내가 외국에 있다는 느낌을 못 느꼈다.
피부색이 달라도 늘 봐오던 인간들(?)이고 언어도 너무나도 친숙한 암하릭어.
그런데 두바이와서 하루 지내다 보니 어색해서 미치것다.
아랍어로 뭐라 하는지도 모르겠고, ..
예전엔 흑인들이 어색할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흑인들이(특히 에티오피아 사람 같이 보이면) 내 고향 식구(?) 같은 느낌....
친숙함으로 따지면 한국어 > 암하릭어 > 일본어 > 영어 인듯.
역시 2년 사니까 참 ..ㅋ
그리고 두바이 더워서 죽겠다.
아디스 아바바는 명색이 아프리카면서 엄청 추워서 (밤에는 내복에 긴팔 입고 자도 추울판) 고생했는데, 여긴 엄청덥다.
그리고 두바이 공항 엄청 크다
에티오피아의 유일한 국제공항인 볼레 에어포트는 한 10분 걸으면 끝인데, 이놈의 두바이 공항은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다. 꽤 크다는 토루코의 이스탄불 안타투르크(?) 공항 보다도 훨씬 크니, 걸어 다니기 힘들다. 에티오피아 게이트에서 한국 게이트까지 몇 십분 걸어야 한다. ;;;
마지막으로, 에미레이트 항공덕에 4성급 호텔 트윈룸에 고급 부페 4식에 4시간짜리 시내 관광까지 하고 있다. 팔자한 4납다? ㅋ
나이로비 - 아디스아바바 - 두바이, 이 에미레이트 노선에 "미소라 히바리 전집"을 음악 서비스 하고 있다. ㅋ 개념 있네 하지만...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두바이에서 표류중이다.
집에 갈 수 나 있는것인지...
에미레이트 이놈들 날 집으로 보내줘 엉엉엉
에티오피아에서 2년간 살아서 그런지, 막판에 아디스 아바바에서 지내면서 내가 외국에 있다는 느낌을 못 느꼈다.
피부색이 달라도 늘 봐오던 인간들(?)이고 언어도 너무나도 친숙한 암하릭어.
그런데 두바이와서 하루 지내다 보니 어색해서 미치것다.
아랍어로 뭐라 하는지도 모르겠고, ..
예전엔 흑인들이 어색할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흑인들이(특히 에티오피아 사람 같이 보이면) 내 고향 식구(?) 같은 느낌....
친숙함으로 따지면 한국어 > 암하릭어 > 일본어 > 영어 인듯.
역시 2년 사니까 참 ..ㅋ
그리고 두바이 더워서 죽겠다.
아디스 아바바는 명색이 아프리카면서 엄청 추워서 (밤에는 내복에 긴팔 입고 자도 추울판) 고생했는데, 여긴 엄청덥다.
그리고 두바이 공항 엄청 크다
에티오피아의 유일한 국제공항인 볼레 에어포트는 한 10분 걸으면 끝인데, 이놈의 두바이 공항은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다. 꽤 크다는 토루코의 이스탄불 안타투르크(?) 공항 보다도 훨씬 크니, 걸어 다니기 힘들다. 에티오피아 게이트에서 한국 게이트까지 몇 십분 걸어야 한다. ;;;
마지막으로, 에미레이트 항공덕에 4성급 호텔 트윈룸에 고급 부페 4식에 4시간짜리 시내 관광까지 하고 있다. 팔자한 4납다? ㅋ

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
에즈 2010/07/31 13: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난 무사히 돌아왔다~ 지금 공익근무를 열심히(?) 하는 중이다.
다들 한국에 무사히 적응하고 있겠지? ㅋㅋㅋ
언제 기회가 되면 8월중에 한 번 보자고!
ps. 핸드폰 생기면 나중에 번호를 알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