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 My Book 8TB

하드 용량이 어느덧 부족함을 느껴 거하게 한대 뽑았다(?)

기존에 NAS겸 사용중인 HP Microserver N54L 의 하드디스크 용량이 풀로 채워진것도 있고 DSLR로 사진찍고 돌아다니고 컴퓨터 게임 플레이를 녹화하다보니 용량이 터무니 없이 부족해졌다. 보통은 N54L 의 하드를 업글 하여 해결했을텐데 웬일인지 그냥 8TB를 사는것보다 외장하드 8TB를 사는것이 더 쌌다. 부속품이 하나라도 많은 외장하드가 더 싼지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장만하고 잘 안쓰는 데이터들은 외장하드에 보관시켜놓는것이 나쁘지 않을것 같아 외장하드로 8TB를 샀다.

8TB라고는 하지만 실제 용량은 당연히 더 작은 7.27TB. USB 3.0을 지원하니 대용량이라도 빠르게 데이터를 옮길 수 있다. 덕분에 본체컴 하드는 어느 정도 용량을 비웠는데 N54L은 USB 2.0만 지원이라 옮기는데만 하루가 넘게 걸렸다. 어휴…

옮기고 보니 본체도 N54L도 너무나 쾌적한 용량을 자랑한다.
당분간은 용량에서 해방될것이라 흡족.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